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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인프라를 주제로 한 인프런 퇴근길 밋업 포스팅을 올렸었는데이번에는 "테스트코드"라는 너무 좋은 주제로 진행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ㅎㅎ총 60명을 추첨하여 밋업을 진행하는데 신청 당시만 해도 300명이 넘는 분들이 신청을 하셨어서이번에는 좀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운이 좋게도 60명 내에 선정됐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최종 신청 인원은 480명이었다고 합니다...ㄷㄷ ) 저는 평소 테스트코드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테스트코드를 작성 문화를 가진 팀에서 일한 경험이 없었고항상 어느 범위까지 테스트코드를 짜야하고 의미있는 테스트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갈증이 있었습니다.이런 갈증들을 해소하고자 밋업에 신청하게 되었고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와서 이번에도 후기를 ..